세미나겸노래방
내용
양촌초등 21회
동창회 회갑년
2016년 4월 30일
대부분의 손님분들께서 경상도 부산, 마산, 창원에서
와주셨습니다.
정말 너무너무너무너~무 감사합니다.
오랜만에 경상도 사투리 들으니 정겹고
오히려 제가 힐링 되었습니다.
점심에는 닭, 오리 드시고
저녁에는 바베큐 하시고
그 다음 날 아침까지 드시고 가셨던 21회 동창분들
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했고
가시면서 잘~놀고 간다고 말씀해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.
48년만에 만난 동창 분들도 있으시다고 하셨는데
그래서 그런지 다들 하루종일 웃으시며 사이좋은 모습에
감동했습니다.
모두모두 건강하세요~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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